오야마 아츠코
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을 수료한 후 도예가 이슈인 마리코 씨에게 사사.
2012년-2016년에는 여자 미술 대학 디자인·공예 학과 조수를 맡고,
현재는 도쿄 교외에 공방을 두고 활동.
브라운계의 우울에 골드가 겸손하게 빛나는 상화가 특징적인 작품.
매일의 생활에 다가가면서 풍경이나 색·풍경 등 친밀한 자연을 소중히 제작하고 있습니다.
여자 미술 대학 대학원을 수료한 후 도예가 이슈인 마리코 씨에게 사사.
2012년-2016년에는 여자 미술 대학 디자인·공예 학과 조수를 맡고,
현재는 도쿄 교외에 공방을 두고 활동.
브라운계의 우울에 골드가 겸손하게 빛나는 상화가 특징적인 작품.
매일의 생활에 다가가면서 풍경이나 색·풍경 등 친밀한 자연을 소중히 제작하고 있습니다.